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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윤계상, 테라스서 쩍벌남 포즈 셀카.."기적은 언제?"

'차혜영♥' 윤계상, 테라스서 쩍벌남 포즈 셀카.."기적은 언제?"

발행 :

이승훈 기자
/사진=윤계상 SNS
/사진=윤계상 SNS

보이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트라이' 열혈 홍보에 나섰다.


23일 윤계상은 개인 SNS에 "오늘도 트라이! 기적은 언제 일어나냐?! 본방사수! 오늘이 재밌단다! -쩍벌남 윤-"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한 카페에서 손가락으로 1을 가리킨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본인이 '쩍벌남'이라고 한 만큼 윤계상은 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쩍 벌린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윤계상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에 출연 중이다.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윤계상은 극중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았다.


윤계상은 지난 2021년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혼인 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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