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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임영웅 향한 이유 있는 팬심 "새벽 3시에도 에스코트"

김영옥, 임영웅 향한 이유 있는 팬심 "새벽 3시에도 에스코트"

발행 :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하며 공개적으로 팬심을 표현하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87세에도 덕질하는 김영옥 할머니의 인생 첫 생카 방문(포카샷ㅣ럭드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옥은 지난 6월 임영웅의 생일 카페로 향했고, "나와 동지(임영웅 팬)들을 어떤 장소로 만나러 간 적은 없다. 길에서 만나면 "저도 '영웅시대'다"라고 한다. 나는 팬카페에는 가입 안 했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다 같은 팬이다. 그런 애들이 모이는 생일 카페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의 공연 영상이 흘러나오는 생일 카페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임영웅의 모습에 "애기 같다"면서도 "나 같은 할머니들은 안 쫓아다닐 거다. 내가 1호일 거다. 난 근데 늘 생각한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다. 이런 기회가 되면 부지런히 와서 보고 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영옥은 "어젯밤에 임영웅 꿈까지 꿨다. 이상하게 꿈을 자주 꾸는데 나를 꼭 안아주더라"라며 "실제로도 세 번을 만났다. 새벽 3시 녹화를 마쳤는데 방에 들어갈 때까지 다 에스코트해줬다. 너무 힘들었을 거 같고, 안쓰러워서 가라고 했는데도 말동무해주더라"라고 추억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 오늘 원 풀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다 같이 좋아하면서 공유하는 사람들이 궁금했는데 열의와 정성을 다 봐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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