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는 글과 영상과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수영장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장나라는 태국 야시장에 간 모습도 전하며 해외에서 여가시간을 즐겼음을 밝혔다.



특히 올해 만 44세인 그는 20대 때와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요정 강림", "최강 동안", "이 언니 늙지를 않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나라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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