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포에버 퀸' 손담비, 육아 퇴근 미소 제대로.."이것은 행복"

'포에버 퀸' 손담비, 육아 퇴근 미소 제대로.."이것은 행복"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를 잠시 멈추고 외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30일 외출 일상 근황과 함께 "이것은 행복"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Happy Birthday. Forever Queen Dambi'라는 문구가 적힌 생일 케이크도 시선을 모은다.



/사진=손담비 SNS


앞서 손담비는 25일 "저렴한 맥주가 아닌 최고급 와인처럼 나이를 먹는 것. 이 세상에 초대된 날 행복해"라는 영어 문구와 함께 남편 이규혁과 함께 한 생일 파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왕관을 쓰고 행복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손담비는 최고급 와인인 돔페리뇽과 꽃다발, 생일 케이크 등을 선물받고 미소를 지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손담비는 출산 이후 육아 일기를 공개해오며 "일주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라고 밝히는 등 행복한 엄마의 삶을 보내고 있으며 외출도 하고 운동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출산 후 아기를 처음 본 뒤 오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기 낳고 커튼이 열리면서 아기를 처음 보게 되는데 제가 울었다. 오빠를 너무 닮았더라"라고 말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