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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51kg' 홍진경, 치킨 유혹에 굴복?.."다 먹을란다"[스타IN★]

'180cm·51kg' 홍진경, 치킨 유혹에 굴복?.."다 먹을란다"[스타IN★]

발행 :

정은채 기자
/사진=홍진경 SNS
/사진=홍진경 SNS

방송인 홍진경이 스트레스 속에서 다이어트 의지를 내려놓은 듯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스트레스였네요,, 에라 모르겠다 다 먹을란다!!! #통닭"*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민낯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검정 그릇에 담긴 통닭을 손에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진경은 다이어트 중임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몰라보게 마른 몸매로 등장해 팬들의 놀라움을 산 바 있는 그는, 이날 치킨 앞에서 망설임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의 키와 체중은 180cm에 51kg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몸매 관리 속에서도 "통닭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듯한 솔직한 일상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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