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즈와 발레 슈즈도 착용하고 있다.
나이 42세가 무색한 만큼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는 운동을 위해 주말에도 발레 스튜디오에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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