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신지, 신혼집 살며 물오른 미모..'연하' ♥문원 따라 어려지는 중

신지, 신혼집 살며 물오른 미모..'연하' ♥문원 따라 어려지는 중

발행 :

최혜진 기자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혼성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에 "일산으로 출발~"이라는 글과 자신의 모습이 찍힌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고백했던 신지는 부기가 싹 빠져 더욱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 또렷해진 눈매를 지닌 그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신지는 43세란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연하의 가수 문원과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층 단독 주택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지는 문원에게 자신이 15년간 타온 포르쉐를 선물하기도 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