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손예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미리의 취미 테니스. 처음 배운 테니스는 아주 매력적인 운동이었다. 원래 미리의 취미는 무엇이었을까"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단발머리를 묶고 테니스 하는 모습이다. 그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져 이목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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