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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윤민수 이혼' 윤후, 슬픈 근황 전해졌다.."목 다쳤어요"

'父윤민수 이혼' 윤후, 슬픈 근황 전해졌다.."목 다쳤어요"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셀카 근황을 공개했다.


윤후는 28일 셀카 사진과 함께 "라이브 하고 싶은데 목이 다쳤어요 ㅠㅠㅠ #윤후 #감기걸렸을때는 #노래부르지않기 #셀카 #연습중"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셀카 포즈와 함께 멋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2006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SBS

앞서 윤후 아빠인 가수 윤민수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자신의 독립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윤민수의 집 곳곳에는 아직도 전 아내와 가구에 표시해 놓았던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 있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사업체 직원들 또한 처음 보는 광경에 두리번거리며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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