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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무대·본인 디스, 대중은 어쩌라고..지드래곤, 또또또 라이브 논란보다 아쉬운 것 [스타이슈]

본인 무대·본인 디스, 대중은 어쩌라고..지드래곤, 또또또 라이브 논란보다 아쉬운 것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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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진='2025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이 연이은 라이브 실력 논란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드래곤은 29일 오후(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어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을 포함하여 무려 4관왕을 달성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 '펜스 초이스 남자 톱10' 등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날 지드래곤은 영예의 '대상' 수상이 무색하게, 불안정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드라마(DRAMA)',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 '무제(無題)' 등 본인의 솔로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는데. 'K팝 아이콘' 위상에 걸맞지 않은 흔들리는 음정과 박자, 호흡마저 불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시상식 후 온라인상에선 지드래곤 라이브 및 가창력 논란이 터져 나왔다. 문제는 이러한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벌써 3번째 실력 논란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지드래곤은 '2024 SBS 가요대전'에서 목을 긁는 듯한 아슬아슬한 창법과 부정확한 발음으로 지적을 들은 바 있다. 올해 3월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콘서트에서도 추운 날씨에 야외무대였긴 하나, 그 명성에 못 미치는 아쉬운 실력으로 쓴소리가 쏟아졌다.


지드래곤도 때아닌 '실력 논란'을 모르고 있지 않다. 그는 5월 박명수 유튜브 예능 '할명수'에서 "당일 너무 추웠다. 비, 눈, 우박까지 다 내려서 다들 떨었다. 날씨 때문에 무대 기계도 얼고, 이로 인해 공연이 지연되기도 했다. 천재지변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결국 잘했어야 했는데, 좀 아쉽긴 하다"라고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벌써 3번이나 터진 라이브 논란. 이번에도 지드래곤 본인 또한 아쉬움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상황이다. 그는 '마마 어워즈' 측이 30일 공식 SNS 계정에 올린 본인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일명 '붐따'(엄지를 아래로 내린 이모티콘, 붐 다운)에 '...'이라고 표기하며 논란에 정면돌파했다.


다만 지드래곤의 댓글로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은 더욱 거세졌다. 논란을 인지하고 자신마저 아쉬움을 표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무대에 혹평이 뜨거운 동시에, '음향 문제'라는 팬들의 반응이 강하게 맞서고 있다. 비슷한 지적이 거듭된 만큼, 프로 의식이 결여된 태도에 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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