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레깅스 핏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혜의 퍼스널 도시가 너무 LA야. 엘에이 9박 10일 여행 브이로그 1편' 영상을 공개하고 지인과 함께 미국 LA 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카페에서 쉬던 중 지인이 자신의 배를 장난스럽게 만지며 "진짜 살이 많이 빠지긴 했다. 과거 영상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느냐"라고 묻자 지인을 살짝 때리는 시늉으로 답을 대신했다.
윤은혜는 체중 감량을 고민하는 지인에게 "네가 옷을 좋아하지 않냐. 10kg를 빼면 네가 너무 힘드니까 4~5kg 정도만 빼도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윤은혜는 "밤에 배고프면 잠이 잘 안 오지 않느냐. 먹고 자면 그나마 잠이 좀 오더라"라며 "키 169cm에 몸무게는 47~48kg을 왔다갔다 한다. 내가 뼈가 얇다"라고 밝혔다.
이후 윤은혜는 레깅스 핏으로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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