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야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2026년이 벌써 5일이나 지났다. 아이랑 함께 하다 보니 새해 느낌을 잘 못 느끼기도 하고, 워낙 2025년이 후다닥 지나간 것 같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지막 날엔 '2026년은 더 부지런히 살자'라고 다짐해 봤지만, 쉽지 않다"며 "저의 육아 피로는 도대체 몇 날 며칠을 자야 풀리는지"라고 전했다.
아야네는 "그래도 열심히, 한 발씩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은 엄마로 성장하기 위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아야네는 둘째 아이를 임신 6주 만에 유산했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끝내 아이의 심장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채 아이와 이별하게 됐다"며 "잠시 몸도, 마음도 쉬면서 천천히 다시 준비해 보려고 한다. 그전까지 루희를 매일매일 아낌없이 더 사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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