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도움을 요청했다.
14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임신하면 두통이 있냐.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 것 같아서 무척이나 당황한 밤"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던데 괜히 또 찝찝하다. 선배님들 도와달라"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김지영에게 조언과 경험담이 쏟아졌고, 그는 "온 마을이 키우는 아이. 다정하고 따뜻한 여러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어보겠다. 밤늦은 시간에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7일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하고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