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김윤성 45)와 인플루언서인 아내 김수미(43)가 지난해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이혼에 관심이 집중됙 있다.
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김수미와 이혼을 발표했다.
개코는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양육 계획을 밝혔다.

같은 날 김수미도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럽게 전한다.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 관계를 정리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개코와 김수미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특히 방송이나 SNS 등을 통해 애정을 자랑하며 잉꼬 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이기에 뒤늦은 이혼 소식이 충격을 전한다.
이런 가운데 서로의 SNS에서는 이미 부부로서 함께 찍었던 사진 등이 모두 삭제된 모습이다. 개코와 김수미 부부는 매년 결혼 기념일에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기에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부부의 문제는 부부 두 사람만 아는 것이기에 양측은 과도한 관심 자제를 부탁하며 "따뜻한 시선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 그해 첫 아들을 낳았으며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제 개코와 김수미는 부부가 아니라 부모로서 걸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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