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옥순 영호가 서로의 첫 데이트에 대해 언급했다.
28기 옥순 영호는 2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결혼식에서 부케&부토니에 잡았지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육퇴 후 술 한잔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옥순은 "하루를 정리하면서 반주 한 잔할 때 무슨 얘기를 나누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가벼운 얘기도 많이 하고 진지한 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첫 데이트 할 때 서로의 과거를 낱낱이 얘기하면서 촬영 때 얘기하지 못했던 아픔들을 나눴는데 너무 무겁거나 침울해지지 않고 재미있게 얘기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옥순은 영호가 본인의 전처 이름까지 언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영호가 "가만히 있어 입단속을"이라고 말했고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다 보니 그런 것들을 좀 나눠야 나도 간단하게 연애만 할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해서 서로 허심탄회한 얘기를 해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옥순은 "전처의 이름을 알게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이에 영호가 난감한 듯 "이름을 들었을 때 어땠어?"라고 물었고 옥순은 "우리 외숙모 이름이랑 똑같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옥순은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해 "올해 안에 식을 올리는 것"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아이가 올해 입학을 해야 하는 시기이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한 때다. 아이가 마음을 열고 완전히 가족으로 받아들일 때까지는 기존에 생활하던 곳에서 생활하다가 차차 아이까지 합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방송 후 현실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실제 가족 못지 않은 화목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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