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오붓한 모습을 자랑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내랑 외식.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네요. 걱정해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갑니다"라고 했다.
여기에 그는 "#일상 #외식 #잘지내요 #한영 #박군 괜히걱정마세요"라고 덧붙이며 한영과 외식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잠적설, 세 집 살림 설, 이혼설, 별거설을 해명했다. 박군은 한영과 2022년 결혼했다.
부부 루머에 대해 박군은 "리포터 일을 하고 있다. 촬영이 이틀씩 걸리니까 행사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한 게 와전됐다"라며 "아내가 편하고 좋아서 이렇게 혼자 시간도 보내는 것이다. 어제도 아내랑 사진 찍은 게 있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아내가 난임으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니고 있다. 치료가 엄청 힘들다. 그거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원래도 예민한 성격이라서 자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깬다"며 "그래서 (방송에서)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로 잘못 알려졌다. 요즘은 집에 가면 항상 포옹한다"라고 했다.
박군은 한영에게 전화를 걸어 "나 얼마나 보고 싶어?"라고 물으며 닭살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영은 "별일 없다. 저는 가짜 뉴스에 대해 몰랐는데 '이혼하지 말고 잘 사세요'라는 댓글을 보고 확인했더니 가짜 뉴스가 많더라.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게 있지 않나. 그런 것도 없으면 남 아닌가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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