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지훈(29)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2'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오는 2월 3일 육군 제35보병사단으로 현역 입대한다.
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1997년생인 서지훈은 2월 3일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한다.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2'는 약 2년 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군 복무 이후에도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서지훈은 2016년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한 이후, '학교 2017', BTS 드라마 '비긴즈 유스', 그리고 지난해 '마이 유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서지훈은 이제 한 명의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서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촬영을 잘 마무리하고 입대하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길 바라며, 변함없는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서지훈은 군 복무를 마친 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