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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김선호, 연극 하차 안 한다.."변동 없이 개막 준비 중" [공식]

'탈세 의혹' 김선호, 연극 하차 안 한다.."변동 없이 개막 준비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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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개막을 앞둔 연극에는 예정대로 출연한다.


3일 연극 '비밀통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연극은 현재 특별한 계획 변동 없이 개막을 준비 중이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추후 말씀 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비밀통로'에는 김선호가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김선호는 탈세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하지만 그는 개막까지 열흘 앞둔 '비밀통로'에는 그대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김선호는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탈세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공연 기획 법인을 설립해 사내이사와 감사로 부모의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선호가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후 본인에게 금액을 이체한 정황도 포착돼 파문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일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면서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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