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다카오산 토시오 야쿠오인 사원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관주 사토 히데히토 씨를 만나서 영광이었다. 여러분, 행운이 가득한 2026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전통 의상을 착용한 박유천이 일본 사찰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올해 40세가 된 박유천은 한국 활동 당시와 달라진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일본이 잘 어울림", "되게 일본인 같다", "일본 팬들 대단하네. 그 병크를 다 끌어안다니", "저건 무슨 옷이래"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본 팬들은 "정말 멋져 보인다", "반드시 행운이 많이 찾아올 거다", "올해도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박유천의 행복은 나의 행복"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유천은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초유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박유천은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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