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박신양(57)이 '배우병' 질문에 선을 그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게스트 박신양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신양은 "인기를 즐기거나 하진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그게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박신양은 "(인기의) 중심이었다. '애기야 가자'"라며 히트작 '파리의 연인'(2004) 언급에 "그렇지, 내가 했었지. 근데 인기나 명성을 꿈꿔본 적은 없다.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신양은 "배우병이나 연예인병 같은 거 걸린 적 없냐"라는 돌직구 물음에 오히려 "나한테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다. 많은 사람이 날 알아보는 것도 그렇고, 나를 마치 '파리의 연인' 주인공으로 대해주니까. 왜 정장을 안 입고 그런 캐주얼 입냐 그러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박신양은 '은퇴설'에 대해 최근 직접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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