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 부모가 됐다.
지난 14일 김경진은 개인 SNS에 "엄마는 위대하다.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해"라며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경진은 "전수민은 위대하다. 푹 쉬고 잘 회복하는 거에 집중하자고. 우리 둥이들 많은 축복 속에 잘 태어났어요! 너무나 큰 감사드립니다 #포기를모르는 #전수민 #4인가족 #다둥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도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6월 27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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