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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품 1논란..김선호, '낙태' 잊을만 하니 '탈세' [★FOCUS]

1작품 1논란..김선호, '낙태' 잊을만 하니 '탈세'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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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사진=이동훈 photoguy@

상대 배우에 대한 예의도 없고, 이런 민폐도 없다.


배우 김선호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더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끝난 후에는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김선호는 2021년,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생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A씨는 "김선호로부터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 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연기까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김선호가 2년 후 결혼할 것을 약속하고 동거를 하자고 했으나 인기를 얻더니 태도가 달라지고 결국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는 "나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 사건으로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 2일'과 촬영을 앞둔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던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도 김선호는 물론, 함께 출연했던 신민아, 이상이, 조한철 등도 진행하지 않았다. 광고계에서도 손절 당하기 시작했다. 이후 김선호는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복귀했다.


2024.07.15 /사진=이동훈

하지만 논란은 또 터졌다. 지난달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다시 한번 '로코킹'의 자리를 정조준한 김선호는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처럼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면서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 법인을 통해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나자 결국 김선호 측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현재는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브리핑

배우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A씨와의 혼인 빙자 낙태 종용 논란으로 사생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출연 후 소속사 판타지오에서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탈세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판타지오는 이를 해명하고 김선호는 법인 관련 정산금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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