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전 활동명 바스코)가 두 번째 이혼을 했다.
최근 빌스택스와 그의 전 아내 A씨는 각자의 SNS를 통해 "이혼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게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법원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A씨가 "이제 (법원에) 그만 와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마지막이라고 얘기해라"고 말하자 빌스택스는 "마지막이다. 악몽이다. 다시는 안 온다"고 동의했다.
A씨는 또 "어떤 일이든 (법원 오는 것은) 마지막"이라고 강조했고, 빌스택스는 "알겠다"고 답했다.
한편 빌스택스는 지난 2011년 배우 박환희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박환희와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다.
이후 빌스택스는 A씨와 재혼했으나 두 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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