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영제이가 13세 연하인 2005년생과 결혼한다.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영제이의 예비 신부는 화이트와 블랙 드레스를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고, 영제이는 "얼마 남았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달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제이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과거 논란이 재점화됐다. 특히 2005년생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와의 교제 시점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크루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나,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질 당시 영제이 여자친구가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부각되며 미성년과 교제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영제이는 "성인이 된 뒤 보호자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영제이의 여자친구는 지난 2024년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찾아온 영제이와의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영제이의 병역 기피 논란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영제이는 2021년 정신질환 등의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치료를 지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역 기피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영제이 측은 공황장애 진단 이력이 있으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1심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허위 병역 판정이라 보기 어렵다"며 영제이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는 2022년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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