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가 아이 둘의 아빠가 된 후 늦깎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돌연 연기 됐다.
21일 조복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오늘 예정되었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다시 상의 하기로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했다. 당시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돼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고, 이후 2023년에 첫 아이인 아들을 낳았다. 이후 올해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의 결혼과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2월 21일로 예정됐던 결혼식이 돌연 연기 돼 눈길을 끈다.
이미 결혼 후 두 아이를 양육하며 사는 부부이기에 '결혼식' 연기가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상황으로 연기 된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조복래는 지난해 영화 '정보원'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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