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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인기투표 1위 홍성윤, 우승 후보의 품격..김수희 울린 '고독한 연인'

'미스트롯4' 인기투표 1위 홍성윤, 우승 후보의 품격..김수희 울린 '고독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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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홍성윤이 전설의 원곡자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이번 레전드 미션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레전드 4인의 노래를 선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윤은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초반부의 절제된 감정 표현은 곡의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고개 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라는 도입부부터 홍성윤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이 객석을 압도했다. 특히 중반부 이후 폭발적으로 쏟아내는 고음역대는 원곡자 김수희조차 미소 짓게 할 만큼 완벽했다.


무대 연출 역시 돋보였다. 비 내리는 창가와 침대를 배경으로 한 무대 구성은 홍성윤의 서글픈 감정선과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가창력은 물론 가사 하나하나에 실린 감정 전달력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무대가 끝나자 마스터 군단과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정통 트로트의 맛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은 홍성윤의 이번 무대는 그가 왜 '괴물 참가자'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순간이었다.


홍성윤의 무대가 끝난 후 김수희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 목소리를 훔치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고, 붐은 "천재 같다. 이제 진선미가 보인다"라는 찬사를 전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총점을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3위 길려원, 4위 윤윤서,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유미, 8위 이소나, 9위 이엘리야, 10위 김산하의 순위로 준결승전 톱10에 올랐다.


한편 홍성윤은 '미스트롯4' 대국민 응원투표 7주차(2월 13일~19일)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브리핑

홍성윤이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서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승 후보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마스터 군단과 관객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1위 허찬미, 2위 홍성윤 등의 순위로 준결승전 톱10에 진출했다. 또한 '미스트롯4' 대국민 응원투표 7주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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