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가족과 일상을 언급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대만의 한 호텔에서 "마지막 투어의 피날레를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새 투어를 시작한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는데 왜 쉬냐"라고 말했다.
이어 "멋있게 늙어가는 게 뭔지 궁금하다. (박) 진영이 형은 멋있게 늙어가는 것 같다. 회사인 JYP가 너무 커서 멋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레인컴퍼니는 구멍가게"라고 웃으며 "한국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게 대단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데판야끼를 먹기 위해 식당에 방문했고, "집에 작게 데판야끼 할 수 있는 철판을 사다 놨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사는 게 너무 바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혼자인 스태프에게 "내가 먹었을 때 맛있으면 '한 번만 먹어봐'라고 하는데 상대방은 먹기 싫어한다. 딸들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도 안 먹는다. 그럼 내가 다 먹어야 한다"고 웃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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