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이 임지연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1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마저 귀엽게. 고마워 주영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이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커피차에는 ''멋진 신세계' 팀과 사랑스러운 조선 악녀 임지연 배우를 응원합니다', '임지연 친구 차주영 드림'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중으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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