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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공금 횡령에 무전취식 의혹까지.."경찰서가서 조사받아야" 大위기[놀뭐][★밤TView]

정준하, 공금 횡령에 무전취식 의혹까지.."경찰서가서 조사받아야" 大위기[놀뭐][★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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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놀면 뭐하니?'

코미디언 정준하가 공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놀면 뭐하니?'에는 강원도에서 번개 모임을 가진 '쉼표, 클럽' 회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총무를 맡은 정준하에게 "남은 공금이 8만500원이 아니라 13만500원이어야 한다. 누가 5만원을 안 냈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 사람 몫의 회비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회원들이 쌍수를 켜자 정준하는 "내가 10만원 낸 줄 알고 5만원을 뺐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때 제작진은 "아침 식당에서 계산을 안 하셔서 저희가 대신 냈다"라고 추가 폭로했고, 정준하는 횡령에 이어 무전취식 의혹까지 불거졌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놀면 뭐하니?'

회원들이 "도둑도 이런 도둑은 처음이다", "경제 사범이다" 등 맹비난을 퍼붓자 유재석은 결국 공금 봉투를 압수한 뒤 정준하의 총무 지위를 박탈했다.


유재석은 "강릉 경찰서 가서 조사받아야 한다. 왜 자꾸 금전 사고가 나는 거냐"라고 쏘아붙였고, 박명수는 "나 이거 SNS에 '정준하 공금 횡령'이라고 올릴 거다"라고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정준하, 강릉경찰서 입건 예정'이라고 쓰라"라고 한술 더 뜨자 정준하는 "예능 기사 진짜 그렇게 난다. 우리 엄마 놀라신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곧이어 정준하가 공개 사죄에 나섰지만, 유재석은 "자, 이제 갑시다. 경찰서에 가시면 된다"라고 그를 잡아끌어 웃음을 안겼다.


브리핑

코미디언 정준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설특집 놀면 뭐하니?'에서 공금 횡령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제작진은 정준하가 총무를 맡아 8만500원이 아닌 13만500원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정준하는 5만원을 안 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정준하의 총무 지위를 박탈하고 경찰서에 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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