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이후 음주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6일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근황 사진과 함께 "잘 먹고 갑니다. 난 논알콜"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지인들과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으로 보이는 음료를 담은 와인잔을 들고 건배 인증샷을 완성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알린지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시영은 둘째가 1.9kg 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아기 육아 중인 모습을 유튜브로 공개하기도 했다.
파경 이후 둘째 출산이라는 이슈로 주목을 이끈 이시영은 최근까지 적극적인 SNS 행보를 보이다 몇몇 논란으로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이시영이 미국에서 리무진 투어를 즐기며 남다른 음주 파티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자신이 마신 술이 "논 알콜"이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무진을 타고 미국 뉴욕을 관광하는 이시영과 아들,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다. 저희는 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리지 지나 덤보에서 맨해튼 뷰 바라보며 피자 한 판 먹고, 배터리 파크 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마차 타고, 그라운드 제로에 Oculus 살짝 보고"라며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각 동안 놀다가 오고 모든 게 자유로운 투어"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아들과 지인들과 뉴욕을 거닐며 와인, 칵테일 등 여러 종류의 술을 즐기는 모습을 가감없이 공개한 이후 해당 게시글을 수정하며 "논알콜 샴페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시영은 지인들과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해 와인을 마셨다. 또한 다음 코스로 칵테일바에 갔음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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