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27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수 701만 137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개봉 이후 24일 만에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N차 관람'의 시초로 불리며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천만 영화 '왕의 남자'(33일)는 물론, 지난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2'(30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인생 열연에 힘입어 뜨겁게 입소문을 탄 '왕과 사는 남자'. 과연 1000만 축포를 터뜨릴지 큰 관심이 쏠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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