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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日 도쿄 한복판서 '태극기' 흔들었다"..'뉴진스 퇴출' 다니엘, 팬들 놀란 근황 [스타이슈]

"삼일절 日 도쿄 한복판서 '태극기' 흔들었다"..'뉴진스 퇴출' 다니엘, 팬들 놀란 근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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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들고 있는 다니엘(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이미지) /사진=스타뉴스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의 삼일절(3·1절) 근황이 화제다.


1일 다니엘 팬의 X(구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일본 도쿄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포착된 다니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다니엘은 볼캡에 선글라스를 쓴 채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삼일절에 일본에서 태극기를 든 자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특히 다니엘이 뉴진스로 활동하며 많은 일본 팬을 보유한 만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 팬도 많을 텐데 멋지다", "자랑스럽다", "와 진자 멋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다니엘이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포착된 건 러닝 크루 언노운(Unknown)을 이끄는 가수 지누션의 션을 응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이 크루 멤버로서 최근 션과 함께 새벽 러닝, 마라톤 대회 참가는 물론, 봉사활동에 임한 근황을 연이어 전한 바 있다. 또 다른 멤버인 연기자 이시우도 다니엘과 동행해 션을 응원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며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맞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그는 올 1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라고 최초로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브리핑

다니엘이 일본 도쿄 마라톤 대회에서 볼캡과 선글라스를 쓰고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뉴진스 활동 중 많은 일본 팬을 보유한 다니엘의 모습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다니엘은 러닝 크루 언노운의 멤버로서 가수 지누션의 션을 응원하기 위해 도쿄 마라톤에 참가했다. 한편 뉴진스는 다니엘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으며,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대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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