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지선도령이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와 악성 연락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9일 지선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선도령은 "하지만 그런 분들과 달리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고 예약 안 잡아 주면 극단적인 행동하신다고 협박하시고 술 취하셔서 듣기 평가도 못 할 듯한 혀꼬임 변태분들 때문에 지선도령 멘탈이 탈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앞으로 기본 예의 갖추신 분들만 예약 잡아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도령은 지난 4일 전 회차가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18세 나이에 13년 차 경력을 지닌 무속인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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