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베벌리 힐스 자택에서 총격 사건을 당한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여성의 신원이 밝혀졌다.
9일 (현지시각) 미국 페이지 식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에 있는 리한나의 자택에 총을 쏜 여성의 신원과 머그샷 등을 공개했다.
해당 용의자는 35세의 여성 이반나 오티즈로 2년 전인 2023년 6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아이 앞에서 전 남편을 폭행에 교도소에 수감된 전과가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1시 15분(현지시각) 리한나의 자택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이 출동했다. 총격 발생 당시 리한나는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리한나 집 밖에 차를 세워놓고 AR-15 소총을 10발 쐈다. 이 중 한 발은 벽을 관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는 지난 2020년부터 에이셉 라키와 열애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하고 2023년에도 아들을 낳았다. 이어 그는 직후 임신, 지난해 9월 또 셋째 딸을 출산하며 4년 연속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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