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경실이 유방암 투병을 했던 박미선과 만났다.
20일 이경실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260320 금요일 오늘 미선이가 딸 유리와 함께 우리집에 놀러왔다"며 박미선과의 만남 소식을 전했다.
이경실은 "미선이 처음 만나는... 현관에서 반가움에 끌어안는데 살짝 울컥했다"는 심경도 털어놨다.
또한 이경실은 "얼마 전 생일이었던 미선이 생미역으로 국 끓여주니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는 박미선 딸 이유리와 만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딸 유리가 예전에는 수줍어 눈도 잘 못 맞췄는데 오늘은 싹싹하고 예의 바르고 볼매(볼수록 매력)인 아가씨... 수아(이경실 딸)보다는 한 살 어리지만 비슷한 점도 많고 친하게 지내면 참 좋을 듯"이라고 밝혔다.
이경실은 유방암 투병을 겪은 박미선을 향해 "고맙다. 그냥 고마움에 기쁘고 좋았어. 또 와. 밥은 얼마든지 해줄게"라고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암 투병 중 항암 치료를 받으며 머리를 삭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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