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지난달 불거진 '탈세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선호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선호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연극 '비밀통로'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김선호는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회차도 모두 매진 시키며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초 불거졌던 탈세 논란은 전혀 타격이 없는 모습이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달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선호가 이 법인을 통해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고 김선호 측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현재는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사과를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과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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