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오는 4월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슬레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경계를 흐리는 유기적인 곡선과 번지는 빛의 잔상이 어우러진 흑백 미감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SLAY' 'appear' 문구와 함께 4월 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나타나 줘' 발매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슬레이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 남규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의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 듀엣 버전을 발표한 데 이어 비투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리워하다' 리메이크 싱글을 공개해 호평받았다.
그동안 인기곡들을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채로 새롭게 표현한 슬레이는 신곡 '나타나 줘'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인 슬레이는 앞서 NCT WISH의 'Dunk Shot'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아이브(IVE)의 'After LIKE' 편곡에 힘을 보탰다.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슬레이는 올해 올라운더 뮤지션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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