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랄랄이 다이어트에 성공하자마자 요요현상 위기를 맞았다.
랄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또 80kg 될라하네. 돼지병 퇴치"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집에서 운동복과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울면서 운동을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랄랄은 이어 "운많된(운동 많이 된다)"라며 이날 실내 운동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42분간 3km 이상 러닝머신을 탄 결과를 보여줬다.

랄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먹빼(먹고 빼는) 모임' 멤버로 등장해 자신의 체중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식사 전 주우재, 허경환, 하하, 이용진 등은 70kg대 몸무게를 공개했으나 유재석 홀로 60kg으로 측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안경이랑 옷이 무겁다"면서 코성형을 언급하며 "남의 코니까 5kg이다"라고 체중 증량 요인을 밝혔다. 결국 체중계에 올라간 그는 77kg인 몸무게를 확인하고 크게 당황했다. 최근 77kg에서 2주 만에 4kg을 감량했으나 원상 복귀가 된 것.
이에 이용진은 "화분을 채워서 100kg을 채워보는 건 어떠냐"고 장난쳤고, 랄랄은 "살이 안 빠지니까 요즘 걱정이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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