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39)이 과거 '게이설'을 떠올린다.
오는 9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의외의 찐친 케미를 자랑하는 안재현, 가수 케이윌이 함께 출연한다.
이날 '옥문아' 내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돼 더욱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2기' 출신인 모델계 대선배 홍진경을 마주한 안재현은 "방송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무려 4년이나 빠른 선배임을 밝혀 놀라움을 샀는데. 이에 주우재는 "쇼에 설 때 (안)재현이는 주로 첫 번 째로 나갔고, 나는 주로 여섯 번째로 나가던 모델이었다"라고 고백하며 모델 선배 안재현을 추켜세우기도. 모델 선후배로 얽힌 홍진경, 안재현,주우재의 재회 현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뒤이어 안재현은 모델 시절 겪어야 했던 살인적인 다이어트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털어놓는다. 키가 186cm인 안재현은 쇼에 서는 날엔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집에 가면 손이 떨릴 정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것. 안재현은 치열한 열정으로 유지한 몸매 덕에, 여성복 브랜드의 쇼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복까지 너무 잘 소화해낸 나머지 당시 '게이 루머'까지 돌았다"라는 황당한 비화를 풀어낸다.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겸 감독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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