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조세호가 '요요 근황'으로 화제다.
16일과 17일 온라인상에서는 조세호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다시 양배추로 가는구나",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네", "술 많이 먹었나", "1박2일 유퀴즈 찐 탄탄대로를 걷어찼네. 진짜 어른들이 친구 잘 사귀라고 했는데 틀린 말 하나 없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조세호는 지난 16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혔다.
자숙 전 지난해 말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오랫동안 건강한 체형을 유지한 조세호는 이날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이었다. 그는 얼굴은 물론, 전체적인 몸에 '요요 현상'이 와 이전에 비해 불어난 모습이었다.

하객들이 공개한 영상 속 조세호는 "여러분이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능숙하게 진행을 하고 있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두목 A씨와의 친분 및 고가 선물 수수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조세호 측은 A씨와의 친분은 인정했으나, 고가 선물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조세호는 당시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다만 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월 19일 공개된 '도라이버'에서는 김숙이 조세호 종아리의 단단함을 확인하더니 "다리가 돌덩이야. 진짜 시간이 많이 남는구나"라고 말했고, 이에 조세호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는 게 시간이요. 매일 운동하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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