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조세호가 인플루언서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섰다.
16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을 앞두고 최준희는 SNS를 통해 "심장 떨려"라는 글과 함께 웨딩카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은 가운데 결혼식의 사회는 조세호, 축가는 소향이 맡았다.
특히 결혼식의 사회자로 조세호가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객들이 업로드한 SNS 속 영상에서 조세호는 "여러분이 뜨거운 박수로 신랑을 맞이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유쾌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검은 정장을 입은 조세호는 이전보다 조금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와의 친분을 주장하는 폭로글이 확산되며 사생활 관련 구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조세호는 당시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