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의 남자친구가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 남자친구는 13일 "함께 웃고 울던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됐습니다"라며 "너무 바쁜 준비 속에 직접 다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함께 해주시는 발걸음마다 마음 속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 기대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준희도 13일 "방학 숙제처럼 잔뜩 밀린 사랑을 하고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 촬영에 나선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고 부케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준희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방긋 웃는 표정은 모친 최진실이 떠오르게 한다.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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