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표 배우 고현정이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만났다.
9일 고현정 유튜브 채널 측에 따르면,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메릴 스트립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역으로서 7일 내한한 가운데 홍보 일정 중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
'고현정' 채널 측은 "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이었다. 이에 고현정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라고 전햇다.
이어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배우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 배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긴 시간 동안 커리어 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품은 각자의 생각들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앞서 보여준 고현정표 진솔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은 이번에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그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고현정을 필두로 형성된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눈여겨볼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급 만남은 유튜브 '고현정' 채널에서 공개되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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