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수영이 아내이자 배우 박하선의 연극을 관람한 뒤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하선이 출연하는 연극 '홍도'를 관람했다며 "깔깔깔 웃다가 철철철 울어버렸다.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몇 달 동안 같은 대사를 끝도 없이 곱씹고 소리 키우느라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연습 거르지 않고 늘 성실하게 연습하는 모습 안쓰러워도 참 근사하고, 멋졌다"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박하선의 공연 후 손 하트를 만들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나의 세계 최고 배우. 또 보러 갈게"라고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연극 홍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됐으며 이후 광주, 대구, 부산, 포항, 안산, 밀양, 안성 전국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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