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바디2'에 출연했던 발레무용가 겸 인플루언서 윤혜수가 둘째 임신을 고민 중이다.
13일 윤혜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고민을 털어놓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수는 "둘째 고민이 생겼다"며 "둘째 나이 터울에 대해 고민이 되더라"고 말했다.
윤혜수는 "하린이(첫째 딸)를 키운지 이제 한 9개월 정도 됐다.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되게 힘들었다"며 "6개월까지는 둘째 생각이 없다가 몸이 얼추 괜찮아지고 (아기) 혼자 노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자녀들의 나이 차이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윤혜수는 2살 터울에 대해 "힘든 시기를 한번에 끝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근데 엄마 입장에서는 이제 살만해졌는데 육아, 출산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될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살 터울이라면 당장 임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혜수는 "3살 터울의 가장 큰 단점은 아이들 학교 입학 시기가 많이 겹치다더라. 그게 키우는 내내 힘들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4살 터울은 엄마 몸을 생각하면 제일 좋을 거 같다 며 "걸리는건 다시 신생아 육아해야 된다는 거다. 그떈 체력이 떨어져 있을 거 같다"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혜수는 지난 2019년 엠넷 연애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7월 딸 하린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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