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났다.
14일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는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영상의 예고편이 올라왔다.
예고편에는 고현정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게스트로 초대해 토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바 있다.
극중 미란다 역을 맡은 메릴 스트립은 "저는 사실... 이 캐릭터에게서 존중을 받은 적은 없다"라며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를 가리키면서 웃었다.

이에 앤 해서웨이는 "무슨 말씀이냐"라며 웃었고, 고현정은 상황극을 하는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메릴 스트립은 이밖에 두 주먹을 쥐고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세 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 조합 뭐야 미쳤다", "빨리 나와라", "이 만남이 가능하다고?", "AI인 줄 대박" 등 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006년 개봉한 전편 이후 20년 만에 상영되는 신작이다. 패션 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 앤디가 함께 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뤘다. 29일 개봉.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15일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