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푸른 날이었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추모 리본 이미지를 게재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이날, 세상을 떠난 304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추모했다.
지난 2014년 4월 15일 밤 인천에서 제주로 출항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승선 476명)가 다음 날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급격히 기울기 시작해 약 2시간여 만에 침몰했다.
이 사고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을 포함해 총 304명이 사망·실종했고, 172명이 구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의 아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또 국가권력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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