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로써 태어난 지 2주. 예상과 달리 하루하루 박진감이 넘쳐 지루한 줄도 몰랐네"라며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둘째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에 누워 있는 김소영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기의 머리 위에는 '+13'이라는 표시가 있어 생후 13일임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 김소영은 "어느새 내 몸에도 풀풀 풍기는 아기 냄새에도 적응이 됐고, 아기랑 나름 친해진 것 같다"며 "조리원에서 남은 한 주 더 보내고 누나가 있는 집으로 갈 예정. 그 전에 엄마는 이름을 짓도록 하자. 뭐로 하지?"라며 아직 둘째의 이름을 정하지 못한 상황도 전했다.

출산 후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그는 임신 기간 동안 몸무게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에게 55kg에서 69kg까지 약 14kg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약 7kg을 감량해 62.1kg이라며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조리원에서 거의 다 빼고 가려 했더니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4월 7살 연상 선배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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