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과즙세연이 케이와의 열애 인정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케이의 논란에는 침묵했고, 러브스토리만을 대방출했다.
지난 15일 과즙세연은 SOOP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는 과즙세연이 최근 케이와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 진행한 방송이었다.
이날 과즙세연은 케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첫 만남에 대해 "작년 결혼식장에서 만나기 전, 어떤 BJ 언니를 통해 케이가 나를 소개받으려 했지만 '오빠는 세연이 스타일 아니다'라는 말에 무산됐다"며 이후 1년 뒤 또 다른 결혼식 뒤풀이에서 케이와 다시 만났다고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재회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화장실 가는 길에 케이와 마주쳤고 '그때 왜 나 소개해 달라고 했냐'고 물었다"며 "이후 반지를 화장실에 두고 와서 찾아달라고 연락했고, 그걸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한 달간 연락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과즙세연은 "고백은 애매했지만 '불안하게 안 하겠다, 만나자'고 했다. 그렇게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귀기 전에는 잠깐이라도 보러 오고 그랬는데, 사귀고 나서 조금 변했다. 그래도 여전히 잘 해준다"고 덧붙였다.
다만 과즙세연은 이날 방송에서 케이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과즙세연과 케이는 지난 13일 열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는 1989년생이며,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11세 나이 차이가 난다.
이러한 열애 소식에 전해지며 케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그러나 케이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어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졌다.
실제 케이는 지난 2019년 케이는 영화 '리얼'을 감상한 후 작품에 출연했던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에 대해 "볼 게 설리 X밖에 없다"고 말해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또 같은 해 한 여성 BJ의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휘말리며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코인 게이트' 논란에도 휘말렸다. 케이는 티오코인을 이용해 선취매를 벌이려다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케이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했어야 하는데 무서워서 투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투자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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