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가 특별 편성됐다.
18일 오전 11시 20분 KBS 2TV에선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프리퀄 이야기를 담은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가 방송된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1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KBO 레전드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각자 연고지의 U-10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펼치는 실제 리그전을 그려가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가 수준 높은 개막전 명승부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본격적인 리그전에 앞서 '우리동네 야구대장'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야구계 '김나박이' 4인방의 사전 모임부터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감독이 각자 서울 9개 구, 부산, 충청, 광주에서 초등학교 3, 4학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직접 선수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구단별 트라이아웃 영상과 팀별 소개 콘텐츠는 공개 직후 야구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 합산 누적 조회 수는 단숨에 50만 뷰를 돌파했으며, 특히 숏폼 콘텐츠는 계속해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긴급 편성을 확정한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에서는 유튜브로만 공개됐던 각 팀의 구성 과정과 감독들의 남다른 출사표, 그리고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선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스토브리그'는 18일 오전 11시 20분 본방송에 이어, 19일 낮 12시 25분 재방송으로 KBS 2TV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맞붙을 '우리동네 야구대장' 2회는 1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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